xin chào :)벌써 12월하고도절반이 지나가고 있네요.여름의 크리스마스가신기하고 또 설레기도하고,크리스마스에 출근한다는현실이 아쉽기도하네요.하지만1월 22일에 한국 휴가일정 잡혔어요ㅋㅋㅋㅋㅋrất tốt오랜만에 현지식당에서 회식이라고 하기엔 애매하고현지인 공장총괄장 형이랑친한 부장님들이랑진짜 로컬 방문ㅋㅋㅋㅋㅋㅋ오 맛있구만회식 끝!이날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았는데술 마시고오토바이 타고질주하니까눈 감고후리덤근데 총괄장 형이운전을 너무 거칠게하는 바람에멘탈 다시 복귀오랜만에짬 누나린 형이랑오토바이 귀가계좌이체오후엔 정상 가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출장오신 부장님진짜 재밌고 고마우신 분인데이때 베트남 축구 결승전이였어요.친구분과 축구보며 술드시러 가시더니갑자기 잘로 도착저는 술을 좋아하는데회사엔 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