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3일차
오늘도 날씨 흐림
왼쪽 파란 2층 건물이 내가 살고 있는 집
어제 배운 내용에 이어서
나라, 국적
집에와서 복습
estados unidos 미국
facíl 쉬운
difícil 어려운
país 국가
nacionalidad 국적
excelete 훌륭한
todo bien 모두 좋아
práctica 연습
pregunta 질문
compañeros 동료들
caluroso 더운
fresco 시원한
gusta más 가장 좋아하는
¿Qué cantante te gusta más?
paloma 비둘기
viaje 여행
apartamento 아파트
favorito 좋아하는
salario 급여
listo 준비
soltero 미혼
casado 기혼
divorciado 이혼
viudo 사별
¿Cual es el stado civil de KIM? 김씨의 결혼유무는?
estado civil 결혼유무
점심시간에는 어학원 근처 타코 음식점으로
TAQUERIA LAS 3 MRIAS
음 역시 메뉴 하나도 모르겠고
일단 그냥 메뉴판 읽고 주문
타코 4개, 타마린도 음료수 1개
총 153페소 약 10700원
소스 다 때려 붓고 양파도 붓고
다른 음식이 되어 버림
멕시코 도착 후 타코 두번 먹었지만
맛, 양, 위치 여러가지 따지자면
많이 아쉬운편
물가도 전혀 저렴하지 않기에
전략이 필요할 듯
오후에도 연속으로 수업
못 봤던 카페테리아 같은게 어학원에 있었음
오늘은 점심을 먹었으니
다른 날에 가보기로
공부하는데 필요한 학용품 사러
근처 문구점 LUMEN 방문
아니
스프링노트 가격이게 맞어?
내가 문구점이 처음이라 아직
비교 데이터가 없는데
물가 이러면 상당히 곤란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프 72페소 약 5000원
스프링노트 1권 45페소 약 3100원
다이소 만세
음 나는 멕시코 물가가 저렴하다고 들었는데
아닌거 같고
베트남->한국->멕시코로 와서 그런지
베트남 대비 멕시코는 너무 비싸고
이런 물가로 돈을 모을 수 있나? 의문이 들었음
베트남에서 달러 많이 벌어와서 그나마 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