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여행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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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3시 22분
오늘도 세임선 호스텔 조식

바뀌는 것 없음
참깨 베이글
플레인 베이글
버터
포도잼 딸기잼
크림치즈
견과류바
오렌지

사진 못 찍었던 커피

그 외 커피 조합들
시카고 여행중인 동생에게
블랙프라이데이 나이키

2장에 20불 정보 입수
근데
사이즈가 다 내 사이즈라
본인 것은 못 샀다고 한다
그럼 내꺼라도 사던지
이자식 살찐거 멕이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블랙프라이데이 즐기러
먼저 점심먹으러 파머스마켓

파머스마켓 입구

합리적인 물가라는
팜파스 그릴

고기 뭐 9종류 있던데
어차피 입맛 모두 다름
본인 먹고 싶은거 드시길

담은 무게만큼 계산

탄산, 물까지 총 20불

식사는 오른쪽에 있는
공용 식탁에서 먹고
놔두고 가면 된다고 들었음
근데
이사진 이누나 뒷모습
왜이렇게 예뻐
쇼핑하러 더그로브 이동

크리스마스가 오네


오우 케빈
반스 50프로 할인

근데 살게 없었음
GAP 40프로 할인

미국 사이즈들이
이렇게 나랑 뭐가 안 맞나
나이키

오우 킹브론 형님

??????

여긴 티 2장 20불 없는데????

아

에

이??????
망했음
모르겠다
망설이다가 온김에
조던 반집업 후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 산
근처가면
총 맞을 듯

나이키 반팔 티셔츠

구매!



120불>>>90불
50불>>>37.5불
127.5불인데 세금 붙었네?
블프 싼거 맞어?
아닌거 같은데
호스텔에서 잠깐 쉬는데
미국에서 생활하는
대학교 선배에게 연락이 왔다

오우 내가 갈 몬테레이에서
달라스까지 비행시간 2시간
입사 전 꼭 다녀오기
어제는 대학교 교환학생으로 왔던
일본인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영어권에 유학 간 건 알았는데
토론토에!!!

아니 근데
한국말 여전히 잘하네
토론토도 다녀오기
쉐이크쉑버거 방문


더블 블랙 트러플 버거
치즈 프라이
라지 선셋 레모네이드


와 버거 미텨브렀네
내 기준 버거 원탑
1. 쉐이크쉑
2. 파이즈가이즈
3. 인앤아웃
오늘의
하이라이트
NBA
LA Lakers VS OK Thunder

와 엊그제 하키 때랑 아예 다름

지쟈스~~~~

오늘도
굿즈샵 방문

이것

저것

아래 우븐 져지는
나이키 매장에도 없던데
100불

레이커스 뱃지 10.99불


여기는
블프 안하나 봄
지렸

미쳤
정말
신나고 재밌게 봄
지린다 지린다하다가
진짜 배탈 이슈
배탈엔 맥주지

탄산과 알콜을 넣어
배를 더 부글부글
근데 진짜 바로 괜찮아짐.
내일은
퇴실과 동시에 공항
멕시코 가야지?
준비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