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현지 시간 2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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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미국 여행에는
땡스기빙데이 확인하기
많이 문을 안 열었음
세임선 할리우드 조식
베이글 2종
식빵
버터
크림치즈
딸기잼 포도잼
견과류바?
오렌지
커피를 안 찍었네
커피도 있음
내일 찍어서 추가하기
오늘의 계획은
휴무와 상관 없는
기념품샵-포토부스-할리우드사인
쉐이크쉑버거-그리피스 천문대?
호스텔 앞
LALALAND
규모 엄청 크고
종류가 다양해서
보는 재미 있음
오스카상
의류
식기
마그넷
키링 등등
갑자기 지난번 일본부터
뱃지가 그렇게 갖고 싶음
한참 서서 두개 구매
오우 9시부터 신나고요
뱃지 두개 각 8.99달러
소형 오스카상 5달러
Best Boss가 될 것
운동할 때 입을 티셔츠 6.99달러
쇼핑백 0.25달러
총 33.09달러
쇼핑백 예뻐서 구매 필수
다음은
포토부스 찍으러
Ovation 오베이션
사실 포토부스
찍으려고 기념품 구매...
다른
블로그들에 오베이션 2층에 포토부스가
있다고 했는데 도저히 아무리
거의 30분 돌아도 없어서
사라졌나?하는 마음에
3층 올라갔더니 바로 있음
찾느라 너무 고생
비용은 10달러
산타모니카는 3컷
오베이션은 4컷
촬영 속도가 정말 빠르고
한국처럼 찍고
전체 사진중 고르는 것 없음
그냥 네장 찍고 선택권 없음
기념품 들고 찍기
이럴러고 구매
오베이션에서 포토부스 찾다가
할리우스 사인이 보이는 것을 확인
234층 모두 잘 보이니 사진 찍을 것
오후에 할리우드 사인 보러 가려했는데
여기서 충분히 잘 봐서
계획 캔슬
날씨 너무 좋고
점심을
쉐이크쉑 버거 먹으려 했으나
역시나 문 닫음
그래서
다시 돌아오는데
델러스에서 유학했던 친구가
꼭 피자를 먹어보라해서
피자집 킵고잉
페퍼로니에 뭐 올라간건데
잘 모르겠고...
콜라 라지랑 16달러
아깐 사람 없더니
먹다보니
갑자기 마구마구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분의이 먹고
그 이후부터는 갈릭파우더 왕창
좋은 경험이었다
유니버셜스튜디오 할리우드
2Day권 마지막
사용을 위해 다시 방문
늙은이라 기구 오래 걸리고
피곤하고 허리 아프고
공연만 볼 목적
누나들 이쁘고
사람 미어터져~~~
워터월드 공연까지
폭죽 터지고
내 지갑도 터지고
색감 참
예쁘네
쉐이크쉑 버거듀 못 먹었고
빅맥지수 조사겸
맥도날드
뭔 대기가
이렇게
많아
평소에 햄버거도 안 먹는데
더 안 먹던 맥너겟도 주문
17.28달러
메뉴 나왔고요.
좋은 경험이었다.
이렇게 LA
3일차 끝
내일은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LA레이커스 직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