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프로젝트 종료 후고향에서 어떤 삶을 살지 어떻게 돈을 벌지항상 고민에 빠져있다.물론 이렇게 멕시코에 도전하게 될 지 생각도 못 했지만.그리고 또 멕시코를 끝내고 어느 나라로 갈 지 모르겠지만.큰 폭으로1. 나는 꼭 고향에 살고 싶다.2. 개인 사업(재고가 없는 인적자원 플랫폼을 구상)3. 경력 살려구매자재 부서로 근무(항만,공항 등 보세구역)4. 복지상담 분야로 새로운 도전그 중 4번 복지상담 분야 틀을 세웠다. 아무래도 베트남에서 근무를 했고베트남어를 할 수 있고또 고향의 지역적 특성상 외국인 노동자와 결혼이민자가 많기에예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아이템이었다. 첫번째 타겟, 다문화사회 전문가 2급이직하랴 업무 배우랴 주6일제 근무하랴미루고 미루던 다문화사회 전문가 교육 접수 공지 확인확인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