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새로운 도전을 위해 미국 경유 멕시코 출국까지약 2주가 남았다. 최초 계획은미국에서 바로 멕시코를 경유하려 했는데지금 아니면 또 언제 미국을 경험할까 라는 생각에 미국에서의 4박5일을 계획했다. 미국에 대한 로망이 없어서비자 등등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았는데같이 멕시코에 가는 동생이ESTA 알려줘서 다행히도 신청https://esta.cbp.dhs.gov/동생들이 ESTA 대행 사기 사이트가 정말 많다며꼭 공식 사이트에서 하라던데하는 방법 찾아보지 1도 안 어렵던데친한 동생은 대행사에서 10만원 사기 당했다고 한다.엥 지금 블로그쓰면서 다시 들어가보니사이트 자체에 한국어로 언어 변경이 있었네한국어로 변경하고어려울거 하나도 없이하나 하나 입력하다보면신청 완료PENDING상태달러 1340원 정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