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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도착 후
무엇을 먹어야하나
역시 타코 아니겠음
무려 집 근처에
리뷰가 7967개나 되는 타코 가게 발견
tacos primo
현지인들도 많이 아는 듯
추적추적 비를 뚫고 방문
오우 1985년부터 시작한 노포
네! 죄송합니다 무슨말인지 모르겠고요 ㅠㅠ
아래 사진 우측 두명 있는 곳에서 주문
타코 메뉴는 단 두개
카드 가능
메뉴를 도저히 못 읽겠어너
karen flores 누님의 사진을 번역
왼쪽 한명 있는 곳에서 주문한 음료수 수령
그리고 이렇게 생긴 오픈 키친에서 음식 준비
이형님들께서 주문서를 받고
음식을 담아 줍니다.
과연 14738이
일일 방문 숫자 일지
이번달 방문 숫자 일지
음식 기다리는 동안
가게 내부도 찍어보고
먹을 수 있는 자리 상당히 많음 약 30개는 넘을 듯
아 소스 올리기 전 타코를 찍어야 했는데
처음 먹는 음식이라 미스 판단
라임 챙기고
구운 양파 챙기고
소스 투척
멕시코 첫 타고
또띠아가 구운 느낌보다는 뭔가 기름에 절여저 있는
말랑말랑한 느낌
옆에 동생은 또띠아 남김
나는 원래 본토의 맛이 이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간 친구 말로는
이동네에서 이시간에 타코집에 이렇게 사람 많은 것을
처음 봤다고 한다
옆에 주자창도 엄청 넓고
주차 담당 직원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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