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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새로운 도전을 위해 미국 경유 멕시코 출국까지
약 2주가 남았다.
최초 계획은
미국에서 바로 멕시코를 경유하려 했는데
지금 아니면 또 언제 미국을 경험할까 라는 생각에
미국에서의 4박5일을 계획했다.
미국에 대한 로망이 없어서
비자 등등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았는데
같이 멕시코에 가는 동생이
ESTA 알려줘서 다행히도 신청
동생들이 ESTA 대행 사기 사이트가 정말 많다며
꼭 공식 사이트에서 하라던데
하는 방법 찾아보지 1도 안 어렵던데
친한 동생은 대행사에서 10만원 사기 당했다고 한다.
엥 지금 블로그쓰면서 다시 들어가보니
사이트 자체에 한국어로 언어 변경이 있었네
한국어로 변경하고
어려울거 하나도 없이
하나 하나 입력하다보면
신청 완료
PENDING상태
달러 1340원 정도 하다가
미국 대선으로 1400원~~~
21달러라서 뭐 1000원~1200원 정도 비싸졌네
29760원 결제
신청자가 많아서
승인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
말을 듣고
계획보다 일주일 정도 먼저 신청했는데
입금 후 한시간만에 승인 완료
OK
APPROVED
승인된 후 메일로 연락도 오고
혹시 모르니
PDF 저장
미쿡을 가긴 가나봐
레고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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