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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멕시코 라이프를 즐기러
스타벅스 방문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벤티 64페소 약 5천원
와우 엄청 찐하게 줬다...

매장 직원이 이름 물어볼 때
MOON이라고 했는데

내 이름 Buen dia 로 개명되어버렸음

바로 달려드는 멕시코 친구들
친구들과 저녁 식사하러

동네 한 바퀴
El Sabor de la Noche · José Garibaldi 820, Centro, 64000 Monterrey, N.L., 멕시코
★★★★☆ · 음식점
www.google.co.kr

매장 앞에서 열심히 고기굽고 있음

나는 친구들의 추천으로 popeye 170페소 약 만이천원
그리고 하마이카 30페소 약 이천원

오 양파랑 고수 안 섞어서 주는 센스

양 엄청 많고

또르띠아랑 먹을 땐 몰랐는데
또르띠아 다 먹고 고기만 먹을 땐 상당히 간이 셌음.
어학원 가는 길에 구매한 멕시코 복권
하나에 10페소 약 700원


10페소 당첨되고
다시 바꿨지만 그대로 낙첨
살티요 마지막 일처리 위해서 출발

살티요 온 김에 친한 동생과 저녁 자리
https://maps.app.goo.gl/2HqV2BMSw1tCd11D8
대한식당 · Plaza Roja, Blvd. Luis Donaldo Colosio 1750-Local 1, Colonia San Patricio, 25204 Saltillo, Coah., 멕시코
★★★★☆ · 한식당
www.google.co.kr

월급 받았다며 밥 사주는 이녀석




군만두, 깐풍기, 짬뽕 세트에


나는 잡채밥 추가

와 둘이 먹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깐풍기도 남기고
짬뽕도 남기고
잡채밥도 남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오랜만에 배 터지는 줄
바로 헤어지기 아쉬우니

음료 한잔 쓱 하고 유종의 미